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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리 해안도로서 렌터카 전복, 3명 사망

20일 오전 3시38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해안도로에서 렌터카 승용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A씨를 비롯해 3명이 숨지고 30대 B씨 등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차량이 갓길에 있던 바위를 들이받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날 차량에 타고 있던 7명중 20대 남성 3명은 제주로 함께 여행을 온 일행이며, 다른 20대 남성 1명은 이들이 머물고 있던 게스트하우스 관계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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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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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기마대, 제주 원도심서 기마 퍼레이드 선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기마대(단장 고창경)는 10월 한 달 간 일요일 오후 4시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해 기마 퍼레이드를 펼친다. 지난 5월 한 달간 기마 퍼레이드를 펼쳐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9월 25일에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은 조선시대 궁궐이나 성문에서 행해진 것을 재현하는 행사로, 수문군 복장을 하고 제주목 관아에서 중앙로, 칠성로 일대까지 행진을 하면서 다양한 특별공연을 펼친다. 자치경찰기마대는 전통문화 재현 행사에 힘을 더하기 위해 합동으로 기마퍼레이드에 나선다. 퍼레이드 구간은 제주목 관아에서 시작해 탐라문화광장까지 행진한 뒤 칠성통 문화의 거리를 통과해 다시 제주목 관아로 돌아오는 코스로 원도심 중심가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자치경찰기마대는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한 기마퍼레이드를 정례화하고 전통문화 재현을 통한 관광브랜드화 및 원도심지역 관광·문화산업 활성화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정재철 자치경찰단 기마대팀장은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을 포함해 도내 전 지역에서 펼쳐지는 각종 지역문화‧축제 행사를 적극 지원해 행사에 활기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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