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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조직개편 올해 말, 인사 7월말~8월초

기조실장 이중환·비서실장 현원돈·총무과장 김희찬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조직개편은 올해 하반기에 이뤄질 전망이다.

 

39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당선인은 27도청 행정 조직 개편은 올해 말에 단행해 내년 초 인사에 반영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오 당선인은 당초 새로운 도정 출범과 함께 도청조직을 개편할 생각도 있었지만, 좀 더 도정 업무를 파악하고 공무원과 소통한 뒤 조직을 개편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해 올해 말로 미뤘다고 말했다.

 

오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6대 핵심 공약은 기존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라면서 큰 기조를 바꾸는 것인 만큼 조직개편도 이에 맞춰 접근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올해 하반기 인사는 도의회 업무보고와 추경 등 감안해야 할 사안들이 있어 7월 말 또는 8월 초에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오 당선인은 하반기에는 공로연수와 교육과 파견 복귀자 등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보고 받았다면서 이에 따라 인사 규모는 다소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 당선인은 새 도정 출범 준비와 조직 안정을 위해서 기획조정실장에 이중환 이사관, 도민안전실장에 강동원 부이사관, 비서실장에 현원돈 서기관, 총무과장에 김희찬 서기관에 대해 인사 예고를 해 줄 것을 구만섭 권한대행에게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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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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