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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SK핀크스(주)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SK핀크스(대표이사 강석현)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24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디아넥스에서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과 SK핀크스강석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제주개발공사와 SK핀크스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제주도민이 분리배출한 투명 페트병을 활용한 자원순환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친환경 경영 실천 및 청정 제주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공동의 목표 실현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제주개발공사는 핀크스GC 및 포도호텔, 디아넥스 내 사용 후 분리배출된 무색 페트병 회수 호텔 내 친환경 캠페인 운영홍보 및 업사이클 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SK핀크스는 SK핀크스 내 무색 페트병 분리배출 공간을 마련해 무색 페트병 분리 배출을 유도하고 제주의 청정 가치 확산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SK핀크스와 협력을 통해 제주개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확장해 나감과 동시에 관광객들과 도민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핀크스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친환경 사업을 통해 지역 상생에 앞장서서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의 청정과 공존 가치실현에 이바지하고자 진행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사업은 지난해 9월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드림타워, 토스카나에 이어 4번째로 SK핀크스와 협약을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5.5t의 무색PET병이 수거되었고, 이는 약 21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소나무 약 6,875그루를 심은 효과다.

 

이렇게 수거된 무색 페트병은 재분류·세척·분쇄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인 원사로 탄생, 의류, 모자, 신발 등으로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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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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