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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우수제품 품질인증(JQ) 운영실태 집중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제도의 신뢰성 확보 및 인식 정립을 위해 JQ(Jeju Quality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 제품의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제주도는 제주 우수제품 품질 인증 90개사349개 제품을 대상으로 오는 722일까지 실태를 파악한다.


 

점검사항은 인증 기업들이 JQ 마크 사용 등 기준을 준수하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미비점이 발견될 경우 개선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점검 기간에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JQ 인증제도 홍보를 통해 기업 제품의 이미지 개선과 매출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도 품질인증은 엄격한 품질기준에 따라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최종 인증을 받을 수 있인증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더 많은 제주기업이 국내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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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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