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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 개최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622(), 2022년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외도다목적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고, 지역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삶을 영위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2022년에는 외도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됐으며, 기존 치매안심마을로는 건입동, 삼양2, 화북3단지 아파트가 있다.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면 다양한 지역사회 민간 자원들과 연계를 통해 수요자 관점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찾아가는 인지건강증진 프로그램, 치매안심센터 미등록자의 등록 지원 및 집중 사례관리, 치매가족교실과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이날 열린 2022년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에서는 치매안심마을 내 외도다목적생활문화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치매안심마을 기획·운영·평가에 대한 의사결정,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활동을 한다.


구성원은 위원장(보건소장) 1인 및 위원 10인이다.


제주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지정으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치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28-85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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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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