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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신뢰받는 정치, 책임지는 정치로 지역 현안 해결

제주도의원 선거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한권 후보가 국민의힘 박왕철 후보를 제치고 제12대 제주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 선거구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5명의 후보가 출마했던 격전지였으나, 이번 선거는 양자 대결 구도로 진행되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다.



개표 결과 한 후보의 득표율은 52.53%로 국민의힘 박왕철 후보 47.46%보다 5%p 이상 앞섰다.

 

한 당선자는함께 경쟁을 펼쳤던 박왕철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정치를 하겠다상대 후보의 공약도 살펴보며 신뢰받는 정치, 책임지는 정치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 당선자는 제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8회 한국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세 차례 수상한 제민일보 출신 언론인으로 지방선거 첫 도전에서 성공했다.

 

앞서 한 당선자는 원도심 재생,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보장 증진, 주민 숙원 해결, 교통·재난 대응 등 5개 분야에 대한 25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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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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