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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어린이 대상 손씻기 체험 교실 운영

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는 지역 내 보육시설 및 집단시설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야외활동 등 단체생활이 활발해짐에 따라 개인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단체생활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교실은 집단생활, 급식 등 감염병 발생 시 전파속도가 높은 보육시설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자료 배포 및 뷰박스(손씻기 체험기기) 대여를 통해 신청 기관에서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손씻기와 기침예절 동영상을 시청한 후 뷰박스(손씻기 체험기기)를 이용한 손씻기 효과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 후 개인별 휴대용 손소독젤 및 손세정제 등을 제공한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물질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기 전·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비교해 평소에 손을 얼마나 깨끗하게 씻는지 알 수 있고 비누로 손을 씻는 습관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것만으로도 감염병의 70% 예방할 수 있는 만큼, 호흡기질환 및 식중독 등 감염병 발생이 많은 하절기에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교육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습관 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 참여에 희망하는 기관은 613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감염병관리팀(760-6080, 67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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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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