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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경증치매환자 대상『하하호호』쉼터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코로나 대유행 후 일상회복이 재개됨에 따라 경증치매환자 대상 치매안심센터 내하하호호쉼터를 5월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다.


쉼터는 치매환자 대상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적인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함께 보호자를 대신하여 낮 동안의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2년여 동안 코로나 상황으로 치매어르신의 증상악화 방지와 돌봄공백 문제를 해소하고자 각 치매환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해왔던가가호호쉼터를 일상회복 재개에 따른 내소형 쉼터 하하호호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쉼터 이용대상자에게 사전·사후 검사(인지선별검사, 기억력감퇴평가, 노인우울검평가), 워크북 활용한 인지자극, 힐링음악과 함께하는 회상치료 및 현실인식 훈련, 원예·미술·운동요법, 건강관리 모니터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주 3회 제공한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에게 집단프로그램이 제공됨에 따라 사회적 고립감 및 외로움은 덜어내고 전문적인 인지재활 프로그램돌봄 제공으로 증상악화 지연 등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부양 부담 경감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60-62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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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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