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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금연ᐧ절주 서포터즈와 함께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송순오)는 남원ᐧ성산ᐧ표선지역 공중이용시설 법정 금연구역 및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5~12월까지 지역 내 금연ᐧ절주 서포터즈와 함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체육시설, 음식점 등 공중이용시설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 항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금연ᐧ절주 서포터즈 등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통한 금연 계도 및 점검 활동 강화로 지역주민의 자발적 금연환경 조성과 시설관리자 등이 금연구역 지정의무 및 의무 위반에 따른 불이익(과태료)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해 나아갈 방침이다.


관내 금연구역 지정시설은 2725개소이며, 담배판매업소는 314개소로 현재까지 지도점검 실적은 1715개소 2464건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학교, 어린이집, 도서관, 청소년활동시설 등 금연구역과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금연 지도점검을 확대해 지역주민의 간접흡연 폐해 예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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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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