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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 예방 주민리더 기억지킴이 활동 개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송순오)는 마을 공동체를 활용한 돌봄 문화 조성 및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위한 치매예방 주민리더 기억지킴이 오는 6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기억지킴이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조기검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여 조기 발견을 돕고, 치매예방활동 및 걷기실천을 독려하며 마을 공동체에서 건강 리더의 역할을 수행 한다.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8월 양성교육을 수료한 70명에게 기억지킴이 위촉하였으며, 현재까지 30여명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기억지킴이들은 이웃 어르신 10명 내외 소그룹 20개 팀을 구성하여 6월부터 삼춘, 고치 치매 예방하게 마씸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할 예정이며, 어르신의 치매예방을 위한 마을 안길 주 330분 이상 걷기 습관 만들기와 조기검진 독려하며 치매예방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활동한다.

 

보건소 관계자는마을 주민 리더를 연계하여 조기검진 독려 및 홍보를 통해 경로당 이용이 적은 어르신들께서도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기타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064-760-6125로 하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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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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