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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권, “보행권 확보와 주차난 해소 주력”

제주시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에 출마한 한권(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4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원도심 보행권 확보와 주차난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제주지역 세대당 자동차 보유 대수는 전국 최고 수준인 1.3대로, 원도심은 옛 도로가 많고 소규모 주택이 밀집돼 주차난이 심각하다지역의 빈 건물이나 부지를 매입해 복층 주차시설을 확충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한 후보는 대형버스 주차공간도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관광객 접근성도 떨어지는 실정이라며 누구나 원도심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대형버스 주차장을 확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 후보는 제주도가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차고지 증명제를 전면 추진하면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주차공간이 부족한 원도심 상황을 반영해 제도를 완화 및 유예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언급했다.

 

또 한 후보는 이도1동 주민센터 동쪽 중앙로 25과 산지천 반대편 아파트 단지 옆 삼성로 5을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다리를 개설하겠다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이도1동 주민센터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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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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