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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제2회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관 수상

제주현대미술관(관장 변종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2회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기획전시부문에 선정돼 기관 수상을 받았다.


 

한국박물관협회는 박물관·미술관의 활성화와 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상을 제정운영하고 전국 박물관·미술관 대상 공모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기획전시부문에 선정된 제주현대미술관의 <의 매혹: 고립과 고독의 연대>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개인의 고립, 인위적인 사회구조가 낳은 통제와 소외를 감정적으로 사유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제주현대미술관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한 전환기의 시대성과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의 매혹: 고립과 고독의 연대>라는 기획전시를 선보였다.


 

이 전시는 2014년부터 운영돼온 지역 네트워크 교류전으로,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진이 참여했다.


출품작 일부가 연장 상영되고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시대적 흐름을 수용하고 우리가 처한 상황을 명징한 언어로 성찰한 전시라는 평이 이어졌다.

 

변종필 현대미술관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동시대 상황에서 고립과 고독의 여러 상황과 정서를 시적이며, 상징적인 사진과 영상 작품으로 풀어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시대를 관통하는 기획전으로 관객을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국박물관협회가 공모한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 <출판물> 등 총 3개 부분으로 나눠졌으며,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시상은 1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25회 전국박물관인대회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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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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