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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간호조무사 1029명 오영훈 지지선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후보 지지선언문

 

제주특별자치도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정책에 적극 협조하였으며

코로나19 대응 현장에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제주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애써 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공공의료 강화의 필요성과

보건의료인력의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도민 사회에

자리 잡았습니다.

 

따라서 보건의료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실천력을 갖춘 후보가

앞으로 제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합니다.

 

제주도민의 건강한 삶과 보건의료인력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을 해결 할 후보는 오영훈 후보 뿐임을 확신합니다.

 

오영훈 후보는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와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을 통해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인력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보건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제주도민을 위한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오영훈 후보와 함께 간호조무사 처우개선과 제주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실현을 위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보건 거버넌스에 간호조무사의 참여를 확대하여

공공의료 및 건강돌봄 정책사업에 간호조무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한편 보건의료인력 처우와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직업적 가치와 보람, 자긍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에 지금 이 시간에도 보건의료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간호조무사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오영훈 후보 지지를 선언합니다.

 

 

 

2022. 05. 18

제주특별자치도 간호조무사 1029명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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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무비자 입국 대만인 불법 가이드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무비자로 입국한 대만인 A씨(41세, 여성)를 불법 관광영업 협의로 적발했다. A씨는 관광 목적으로 입국했으나 여행 가이드 자격 없이 대만여행객 23명을 안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해외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불법 관광영업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후 면세 쇼핑몰에서 단속을 실시했다. A씨는 대만 현지 여행사를 통해 지인 23명을 모집해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여행을 알선했다. 제휴된 국내 국제여행사와 연계해 관광통역 안내 자격 없이 가이드 활동을 하다 현장에서 관광진흥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A씨는 출입국관리법상 관광 등의 목적으로 사증 없이 입국한 관광객(B-2)으로 여행 이외의 활동이 금지돼 있는데도 영리 목적으로 불법 관광영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무자격 관광 통역 가이드를 고용한 국내 여행사에도 행정처분이 통보됐다. 김동하 관광경찰팀장은 “불법 관광영업은 여행 일정에 면세점 방문을 과도하게 포함시켜 지나친 쇼핑을 유도하는 등 제주 관광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며 “불법 관광영업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3월부터 불법 관광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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