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1.5℃
  • 구름많음광주 12.7℃
  • 맑음부산 12.9℃
  • 구름많음고창 6.0℃
  • 구름많음제주 12.3℃
  • 흐림강화 5.0℃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13.1℃
  • 구름많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서귀포수협 김미자 조합장, 그린노블클럽 제주 27호 회원 가입

서귀포수협 김미자 조합장은 516()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여 제주 27호 회원이 되었다.


 이는 서귀포시후원회에서 첫 탄생한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서귀포시내 소외아동 지원에 든든한 힘이 될 전망이다.

 

이날 가입식은 서귀포월드컵 경기장 내에 있는 서귀포시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김미자 회장은 지난 20211119일 서귀포시후원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서귀포시 아동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경제 불황 속에 어려움에 놓인 아이들을 돕기 위해 고액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유일한 수협 여성 조합장으로 활동하며 수산업의 발전과 어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1년에는 철탑산업 훈장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을 갖고 있었던 김 회장은 삼성여고에도 매년 학교 발전 장학금 1,000만원씩 기부하고, 조합장 재임기간 동안 서귀포수협 이름으로 3회에 걸쳐 3,000만원을 수협재단에 기부하고 어린이재단에 서귀포시 아이들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어촌을 위한 헌신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김미자 조합장은 고액 기부라는 것이 꼭 사업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월급을 받는 직장인도 의지가 있다면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서귀포시후원회 회장으로써 서귀포시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에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린노블클럽은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을 일시로 후원하거나 5년 이내에 분할해 후원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2017년 제주 1호 회원이 탄생 후 현재까지 27명의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가입하였다. 제주의 그린노블클럽 회원은 전국에서 서울,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인구수 대비로는 가장 많은 회원이 가입하여 제주의 수눌음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