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1.2℃
  • 구름많음고창 -4.9℃
  • 제주 0.3℃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서귀포수협 김미자 조합장, 그린노블클럽 제주 27호 회원 가입

서귀포수협 김미자 조합장은 516()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여 제주 27호 회원이 되었다.


 이는 서귀포시후원회에서 첫 탄생한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서귀포시내 소외아동 지원에 든든한 힘이 될 전망이다.

 

이날 가입식은 서귀포월드컵 경기장 내에 있는 서귀포시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김미자 회장은 지난 20211119일 서귀포시후원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서귀포시 아동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경제 불황 속에 어려움에 놓인 아이들을 돕기 위해 고액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유일한 수협 여성 조합장으로 활동하며 수산업의 발전과 어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1년에는 철탑산업 훈장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을 갖고 있었던 김 회장은 삼성여고에도 매년 학교 발전 장학금 1,000만원씩 기부하고, 조합장 재임기간 동안 서귀포수협 이름으로 3회에 걸쳐 3,000만원을 수협재단에 기부하고 어린이재단에 서귀포시 아이들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어촌을 위한 헌신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김미자 조합장은 고액 기부라는 것이 꼭 사업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월급을 받는 직장인도 의지가 있다면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서귀포시후원회 회장으로써 서귀포시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에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린노블클럽은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을 일시로 후원하거나 5년 이내에 분할해 후원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2017년 제주 1호 회원이 탄생 후 현재까지 27명의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가입하였다. 제주의 그린노블클럽 회원은 전국에서 서울,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인구수 대비로는 가장 많은 회원이 가입하여 제주의 수눌음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