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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다둥이 가족’ 초청 이벤트

제주도내 다둥이(3자녀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초청 이벤트가 도민 사회에 잔잔한 호응을 불러오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행복한 우리 다둥이 가족을 소개합니다수기 공모에 다둥이 가족 특유의 따뜻하고 애틋한 사연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4년 여 전 친정 아버지와 어머니를 잇따라 여의고 절망에 빠져있을 때 둘째 출산 후유증으로 불임 판정까지 받았던 자신에게 기적의 선물처럼 찾아와 준 셋째가 오는 20일 어느새 4번째 생일을 맞는다는 한 도민(한경면 조수리)우리 막둥이로 우리 가족은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웃게 됐다고 소개했다.  


32살 첫째부터 14살 막내까지 538남매 대가족의 넷째라고 소개한 한 도민(용담동)대학생이라 동생들을 챙겨줄 여유가 없어서 늘 미안한 마음이라면서 뷔페나 가족 외식이 생소한 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일에 지친 엄마 아빠에게는 잠시나마 휴식을 선물해드리고 싶다는 사연을 남겼다.


도련일동에 거주하는 한 이벤트 참여자는 우리 가족은 소방관 아빠와 간호사 엄마, 막내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여동생, 사랑스러운 7살 남동생,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저까지 5이라는 가족 소개와 함께 저녁시간 아빠가 일하는 날이 많아 가족 5명이 다같이 보기 어려운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제주가 고향인 아빠와 미녀가 많은 키르기스스탄 엄마가 29살에 만나 지금은 초등학교 5학년 누나와 5살 막내,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인 저까지 5가족이라고 소개한 한 참여자는 너무나 행복한 우리 가족의 꿈이 깨지지 않도록 하루하루 소중히 사랑하며 살고 있다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제는 도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와 관련된 후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수기 공모 중 막내 첫돌을 기념해 갔던 그랜드 키친에서 초등학교 1학년인 큰 아이가 여기서 매일 밥을 먹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갖게 한 곳이다”, “작년 아이 생일을 드림타워에서 보냈고, 해마다 드림타워에서 생일파티를 꿈꾸고 있다”, “드림타워 개장 때 장모님을 모셔 식사했지만,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해 신청했다등 다양한 사연들이 줄을 이었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주도내 다둥이 80가족에게 최근 라스베이거스 스타일의 프리미엄 뷔페로 리뉴얼한 국내 최대 규모의 그랜드 키친가족 이용권(점심 50가족, 저녁 30가족)을 제공할 예정이다.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방법은 공식 홈페이지(www.jejudreamtower.com)로 접속해 이벤트(모바일의 경우 왼쪽 상단메뉴 표시하단의 언어설정(한국어 선택) → 드림 오퍼 다이닝 → 5월 가정의 달 도민 초청 이벤트)로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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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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