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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추자 김승준 예비후보,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및 지원"


 

6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하는 김승준(한경·추자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앞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이하, 노인일자리사업)의 확대 및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김승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에게 노인일자리는 단순히 경제적 이익(소득)을 안겨주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유지, 건강유지, 자아실현 등 비경제적 요인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앞으로 노인일자리의 확대와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노인일자리는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시장형 사업단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지원되고 있으나, 지역별 어르신들의 연령 및 건강상태, 일자리인프라 등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 일자리 배분에 그치면서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부정적 인식이 강하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한경과 추자지역의 경우 노인인구 비율이 제주에서 가장 높고 장수노인이 많을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 인프라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면서 한경과 추자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공익형 노인일자리 배분량의 확대가 중요하며 농업과 어업을 주로 하는 지역인 만큼, 이를 활용한 생산과 판매를 하는 시장형사업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노인일자리에서 배제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며, 다양한 노인일자리가 개발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전담운영기관을 제주 동부와 서부지역으로도 확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준 예비후보는 고산초, 고산중, 고산상고를 졸업하였으며, 12년간 제주특별자치도 전세버스조합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고향 한경면으로 돌아와 농사를 지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악취관리센터운영위원회 등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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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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