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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수망리,‘치매안심마을’조기검진 전수조사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송순오)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남원읍 수망리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공동체 일원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앞서, 동부보건소는 지난 419일 수망리 마을회관에서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보건소는 치매검진 전수조사 후 결과에 따라 2차 검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 치매로 확진되면 등록관리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1:1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6월부터 마을 주민들의 치매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 및 경로당 치매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가가호호 방문해 1:1 인지 선별검사를 시행하여 평소 활동이 적은 어르신도 이번 전수조사에서는 빠짐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문의는 서귀포 동부지역 치매안심센터(064-760-61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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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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