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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호,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정책발표 기자회견

6·1 지방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가 오는 7일 오후 530분에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

 

현 예비후보는 이날 어렸을 적부터 나고 자란 본가 주소지(조천읍 함덕리 1252-1번지)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현 예비후보는 조천읍의 자존심. 역시, 현길호!”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조천읍과 제주의 내일을 위한 공약들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하면서 지난 2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조천읍을 위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는 조천읍의 내일을 위한 다섯 가지 약속제주의 내일을 위한 다섯 가지 약속으로 이루어진 10대 대표 공약이 발표될 예정이다.

 

현길호 예비후보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으며, 함덕중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86년에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에 옥중당선되었고, 민주화운동 인사로 제명된 이후 복권되기도했다.

 

이후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상임이사,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운영위원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제주시 조천읍 도의원으로 당선되어 11대 도의회 후반기 농수축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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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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