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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후원회장에 진보 '고병수' 눈길

3일 후원회장 맡아, 도내 정가 관심

정의당 소속으로 총선 출마 경력이 있는 고병수씨가 오영훈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후원회장을 맡아 도내 정가의 변화를 예고했다.

 

3일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측에 따르면 고병수씨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오영훈 후보를 만나 후원회장직을 맡아 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보인사로 분류되는 고병수씨(57. 왼쪽)이 오영훈 후보 후원회장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고병수 후원회장은 다양한 제주도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오영훈 후보가 도민주권 시대를 열어 나갔으면 한다.”면서 제주 정치의 새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 후원회장은 또 기존 정치 문법이 아닌 제주의 진정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선거운동 등을 통해 오영훈 후보의 당선을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후보는 후원회장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고병수 원장께 감사드리며, 함께 깨끗한 선거를 보여주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다함께 손을 잡고 승리를 일궈내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민이 주인 되는 제주도정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일고와 연세대 의대 등을 나온 고병수 후원회장은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학생운동과 공공의료운동에 참여해왔다. 저서로는 <온국민 주치의제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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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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