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4.4℃
  • 흐림서울 6.8℃
  • 흐림대전 5.3℃
  • 흐림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5.4℃
  • 흐림광주 5.6℃
  • 구름많음부산 6.8℃
  • 흐림고창 0.8℃
  • 맑음제주 6.4℃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3.0℃
  • 흐림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생명을 살리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점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422일부터 831까지 관내 자동심장 충격기(AED) 설치운영 기관에 대해 관리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이 정지된 환자 발생 시 전기 충격을 전달하여 심장의 리듬을 회복시켜주는 의료장비로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여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기를 구비해야 되는 의무기관으로는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차, 여객항공기, 공항, 총 톤수 20톤 이상인 선박, 500세대이상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이 있으며 관내 65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구비의무기관 및 비의무기관에 설치된 장비도 포함하여 175대의 관리상태를 확인한다.


점검내용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안내 표시여부, 보관함 상태, 본체 및 부속물 청결 및 손상상태, 전원표시,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등 본체 작동 상태 확인과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교육 이수여부 확인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관리책임자 및 사용자가 명확한 기기의 사용법을 숙지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