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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4.3 특집 다큐 “부르지 못한 이름” 제작·방송

TBN 제주교통방송(송창우 사장)429일 금요일, 오전 105분부터 1055분까지 제주 4.3의 최대 이슈 중 하나인 가족 관계 등록부 불일치를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부르지 못한 이름을 방송한다.


 

다큐멘터리 부르지 못한 이름4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TBN제주교통방송에서 방송하고 있는 4.3 특집 5부작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의 최종회로, 가족관계 등록부 불일치로 인해 아버지의 자식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4.3 유족의 아픔을 조명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4.3 유족들의 고통은 혼돈의 시대가 만들어낸 한국 현대사의 구조적 문제이며, 가족관계 등록부상 4.3 희생자의 자식이 아닌 경우, 4.3특별법 개정으로 인한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TBN제주 다큐멘터리 부르지 못한 이름에서는 이 문제의 원인과 실태, 그리고 해결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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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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