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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순, 4·3유적지와 둘레길 이용한 ‘4·3 유적지 탐방길’조성

제주도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고태순 예비후보는 426일 공약 보도자료를 내고 아라동 둘레길과 4.3유적지를 연계시킨 4.3 문화 유적지 탐방길을 조성하여서 제주도 해안 올레길과 같이 아라동 지역 내 4.3유적지에 스탬프도장을 설치하여 탐방하고 완주할 수 있는 길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아라동 지역 내 둘레길을 재정비하고 4.3유적지와 연계된 새로운 코스를 만들어서 제주도에 또 하나에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4.3사건 당시 오등동 죽성마을, 웃인다 마을 등 여러 마을이 토벌대에 의해서 사라져버렸고 토벌대가 마을에 불을 질러 평화롭던 마을은 사라져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모여서 성을 짓고 한데 모여 살도록 했는데 그 첫 재건이 알인다마을이다. 현재는 성터가 짧은 구간만 남아 있지만 지역내 곳곳에 생존을 위해서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던 성터 등 유적지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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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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