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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정 바이오소재 코스메틱 기반 고도화 사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2년 스마트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에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신청한 청정 바이오소재 코스메틱 기반 고도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급변하는 화장품산업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제주 화장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제주 화장품공장 재건축 제조·생산·시험분석 장비 확충 화장품 관련 시제품 제작 제형개발 화장품표시 광고 실증시험평가 기업지원 등 연구개발에서 제조공정까지 원스톱 서비스 지원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2005년부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운영 중인 제주 화장품공장은 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인증시설로 도내 화장품 기업수요에 맞춰 OEM/ODM 위탁생산 방식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하여 기업들의 어려움을 크게 해소해주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보다 생산 품목을 다양화하고 제품을 다각화하여 도내 열악한 제조 화장품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제주 화장품산업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제조시설을 갖추지 못한 도내 화장품 기업들이 제주 화장품공장을 통해 생산 부담을 줄이고, 제품경쟁력을 강화하여 청정자원을 활용한 제주 화장품이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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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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