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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농가소득 향상 위해 공영도매시장 도입 적극 검토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효율적인 농산물 유통 및 물류체계 개선방안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도의회 의원회관에서 농수축경제위원회(현길호 원장)와 제주연구원이 공동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농산물 유통발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됐다.



 

현길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주 농업의 특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육지부로 출하되는 농산물 물류비를 농업인들이 전부 부담하는 현재의 유통 구조로는 제주 농업의 영세성을 벗어나기 어렵다고 본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농산물 유통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농업인들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안경아 책임연구원은 제주농업은 온난한 기후 여건을 활용하여 도외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해 왔지만, 유통비용 부담이 증가하면서 수익악화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농산물 소비구조 및 유통경로 변화를 분석해 본 결과, 제주지역에도 공영 도매시장 도입 필요성이 나타난다고 발표하였다.

 

좌장을 맡은 강성균 의원도 제주 농업을 둘러싼 환경요인의 변화와 유통비용의 급증으로 인해 농가의 수익성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안으로 빅데이터와 디지털체계를 바탕으로 발달하고 있는 물류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토론회를 통해 효율적인 농산물 물류체계의 한 방안으로 공영도매시장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지역에 LNG가 도입되면서 폐냉열을 활용한 콜드체인시스템 구축도 손쉬워진 상황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높다, “지금까지 제주지역에서 공영도매시장이 어려울 것이라고 했지만, 오늘 토론회를 통해 필요성과 타당성이 도출되었고 연계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은 만큼 앞으로 거는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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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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