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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동부보건소. 우리아이 구강관리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서귀포시동부보건소(소장 송순오)는 평생 건강한 치아의 바탕이 되는 유아기 시기에 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충치 예방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9개소 5~7세 아동 700여명을 대상으로튼튼이 치아교실을 운영한다.



튼튼이 치아교실은 충치예방을 위해 올바른 칫솔질법과 불소 이용법을 유아 눈높이에 맞는 구연동화를 통해 교육하고, 매일 사용시 40~50% 충치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불소용액 양치를 점심식사 후 하도록 진행된다.

특히 불소용액 양치는 2021년도 9개소 239명에서 2022년도 13개소 366명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칫솔·양치컵 세트도 함께 배부하여 유아 충치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2021년도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736명에게튼튼이 치아교실을 운영해 유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2년도에도 유아들의 건강한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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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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