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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체외수정시술 및 인공수정시술 등 특정료를 요하는 난임부부의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난임시술기관에서 급받은 진단서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거나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원내용으로는 체외수정의 경우 신선배아를 7회에서 9회로, 동결배아는 5회에서 7회로 각각 2회 확대하여 지원한다.


시술 지원금액은 만 44 하인 경우 신선배아는 최대 110만원, 동결배아는 최대 50만원, 인공수정은 30만원으로 확대하며, 45세 이상의 경우에는 신선배아는 최대 90만원, 동결배아는 최대 40만원, 인공수정은 최대 20만원으로 지원한다.


밖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청소년·산모 의료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및 미숙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출산과 양육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건소 관계자는 서비스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난임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난임부부의 임신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로(760-60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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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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