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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환경도시위원회 공동주관으로 33() 2시 도의회 제1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이승아 의원이 좌장으로 참석하여 토론회를 주도할 계획이며, 주제발표로는 김동주 박사(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문연구관)탄소중립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정책방향과 역할에 대해서 발표했다.


토론회에 앞서 도의회 좌남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제주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으로 제주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제도적 틀이 모색되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을 준비중인 이승아 의원은 전 세계가 미래 사회의 지속성을 위해 엄중하게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제주 사회 또한 그 역할과 의무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을 애기하면서 제주가 탄소중립 실현에 보다 더 주도적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을 통해 국가정책과 발맞춰 제주 사회가 탄소중립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탄소중립 기본 조례안을 통해 밑그림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자인 김동주 박사는 그간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역할은 부차적이였음을 지적하면서, 제주도가 기후위기에 선도적이고 중심적 역할을 담아낼 수 있도록 탄소중립 기본 조례가 시급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회는 이승아 의원이 좌장을 맡고 제주연구원 강진영 박사, 한국에너지공단 제주지역본부 배상석 본부장, 제주환경운동연합 이영웅 사무처장, 제주특별자치도 허문정 환경보전국장, 그리고 고윤성 저탄소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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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봄철 산불예방 위한 산불종사자 안전교육․훈련
서귀포시는 봄철 산불대응강화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 대강당, 시민공원 일원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방지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시는 산불종사자 인력을 2월 1일에 본격 배치하기에 앞서, 산불현장에 투입될 종사자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자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정찬모)를 초빙하여 산불예방 안전수칙과 올바른 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오후에는 산불진화차량과 산불 신고 단말기 등 산불진화장비의 작동법을 중심으로 실습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에서는 설 연휴 동안 입산객이 많이 찾는 입산 길목과 공원 묘지 등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산불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도 영농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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