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4.4℃
  • 흐림서울 6.8℃
  • 흐림대전 5.3℃
  • 흐림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5.4℃
  • 흐림광주 5.6℃
  • 구름많음부산 6.8℃
  • 흐림고창 0.8℃
  • 맑음제주 6.4℃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3.0℃
  • 흐림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농업기술원, 농가 봄 재배용 수경재배 씨감자 8톤 공급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허종민)농가 봄 재배용 수경재배 씨감자 대지 5.7, 탐나 2.3톤 등 총 8톤을 지역농협을 통해 221~25일 공급을 마쳤다.

 

번에 공급한 씨감자는 조직배양을 통해 수경재배로 생산한 국가보증 종자로 최상위급 무병 우량 씨감자이다.

 

농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씨감자를 매년 15톤 이상 공급해 제주도 씨감자 완전 자급화에 기여하고 있다.


 

역별 공급물량과 공급법, 공급가격은 24일 지역농협 관계자 등과 수경재배 씨감자 공급협의회를 개최해 결정했다.

역별 공급물량은 전년도 감자 재배면적 50%, 공급실적 50% 용하고, 감자 주산지에 67%(구좌읍 33%, 대정읍 25%, 성산읍 9%), 기타 지역에 33%를 공급했다.

 

공급가격은 수경재배 씨감자 생산원가의 25% 수준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해 5kg 한 상자에 7만 원(3~50g), 42000(51~80g), 28000(81g330)에 제공했다.

 

탐나품종 생산비율을 전년 대비 10% 늘려 생산할 계획이다.

 

난해 대지품종에서 더뎅이병이 많이 발생해 탐나 품종에 대한 농가수요가 증가했다.

 

재배 씨감자 생산은 조직배양으로부터 10개월가량이 소요되기 문에 2, 7월 연 2회 품종별 농가 수요조사를 거쳐 그 결과를 씨감자 생산에 반영하고 있다.

 

일 농업연구사는 매년 발생하는 씨감자 부족 현상을 방지 위해 공급받은 수경재배 씨감자는 반드시 23회 이상 증식해 씨감자로 사용하기 바란다앞으로도 씨감자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