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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한전음악콩쿠르 스페셜콘서트” 제주아트센터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KBS한전음악콩쿠르에서 입상한 청년 음악가와 국내외 정상의 클래식 음악가의 합동무대인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뉴욕필하모닉 스트링콰르텟의 특별출연과 입상자 5인의 청년 음악가의 무대로 227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클라리넷 이성호는 브람스 소나타, 테너 김성현은 레하르의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소프라노 정원경은 우리나라 가곡 새타령을 선보인다.


또한 클라리넷 이서영은 드비엔느 클라리넷 소나타”, 피아니스트 배재성은 발라키에프 이슬라메이를 연주한다.


특히, 뉴욕필하모닉의 악장인 프랭크 후앙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연주하고 공연 마지막 무대로 출연자 전원이 출연하여 별도 편곡된 우리나라 가곡 남촌을 협연한다.


무료 공연으로 입장권은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www.jejusi.go.kr/acenter/index.do)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064-728-1509(제주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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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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