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11.6℃
  • 대전 -10.5℃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7.5℃
  • 광주 -7.9℃
  • 맑음부산 -6.6℃
  • 흐림고창 -8.3℃
  • 제주 -1.0℃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2.1℃
  • 흐림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도내 사진예술의 가치 보존을 위한 정책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안창남(더불어민주당, 삼양·봉개동) 주최하고 김황국 의원(국민의힘, 용담1·용담2) 좌장으로 진행하는 <도내 사진예술 가치 보존을 위한 정책 간담회>16 도의회 1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안창남 위원장은 제주의 민속·역사를 담은 사진자료의 가치가 인정되고 있음에 따라 도내 사진예술을 육성하고 사진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하는 첫 걸음으로서 이번 간담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이창훈회장이 <제주 사진예술 플랫폼 조성이 절실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사진은 예술적 가치와 더불어 한 시대를 기록하고 역사를 담는 시대적 가치가 있다.”면서 이러한 사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관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으로 사진예술 플랫폼 구축이 해결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하였.


이날 간담회에는 김석범(제주시 관광축제추진협의회 위원장), 진선희(한라일보 편집국 부국장), 양숙연(한라대학교 방송영상과 교수), 홍순병(곶자왈생태기록보전연구소 소장), 김미영(도 문화정책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현재 도내 사진예술 분야의 기록과 보존방법의 문제점을 짚고 ·오프라인 사진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대안으로 온라인 플랫폼 활요한 사진예술 가치보존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 ·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좌장을 맡은 김황국 의원은 제주는 섬 지역의 독특한 문화, 고유한 역사,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이러한 특색을 기록하고 담아내는 사진의 가치는 점점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제주는 문화예술의 섬으로 도내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진흥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사진예술의 가치보존을 위한 정책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조속히 온·오프라인을 통한 사진예술 플랫폼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