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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친화적 환경 ‘치매안심가맹점’모집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설 치매안심가맹점 20여 곳을 모집한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21년 관내 사업장 4개 업소(마하요가, 사계더조은치킨, 초록마을 제주영어교육도시점, 주식회사 대산전력)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였으며, 올해 마을별 치매안심가맹점 20여 개소 추가 모집을 통해 보다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치매안심가맹점은 개인사업장 구성원이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약국, 편의점, 미용실, 음식점 등의 사업장으로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숫자 코드가 01~79,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 시 현판 제작과 전달, 치매안심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 임시보호 및 신속한 신고, 치매 인식개 캠페인 등 치매 안전 구축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극복을 위한 노력에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치매안심가맹점 사업에 많은 사업주의 관심을 바란다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60-62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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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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