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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촘촘한 안부 살피미 건강음료 지원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27일부터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및 안부 확인을 위하여 1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2년 취약계층 1 가구의 안부 확인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제적 위기 상황 및 사회적 고립 등으로 취약한 1인 가구의 고독사 및 안전 확인을 위한 대면 복지사업으로, 계약된 건강음료 전문업체의 전문배달원이 해당가구를 방문하여 음료 전달 및 안부 확인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건강음료 공급업체가 시에서 추진하는 인적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인 우리동네 삼춘돌보미로 편성되어 단순 건강음료 공급에 국한되지 않고 주변의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경제적으로 고립되기 쉬취약계층 1인 가구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절실한 상황에서, 복지대상자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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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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