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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주민 여객선 및 도선 운임 지원 조례”제정 추자도 주민 정책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24() 추자면사무소에서 추자도를 포함한 섬주민의 교통편의 제공 및 복리증진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섬주민 여객선 및 도선 운임 지원 조례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강원복 추자면주민자치위원장, 신국철 추자면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김금충 대서리장, 윤보선 묵리장, 박기선 예초리장, 도 해운항만과 김용덕 팀장, 김진성 추자면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오영희 의원은 추자도의 의료 환경이 열악하여 병원을 왕래하거나, 각종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추자도 주민들에게는 여객선 교통비가 부담된다면서, “이는 본섬으로의 유일한 교통수단이 여객선이라는 점에서 제주 본섬에서 생활하고 있는 도민에 비해 교통비 부담이 높은 편이며 이로 인해 가계에 큰 부담이 된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


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섬주민 대상으로 한 지원기준 마련, 간접지원 방식의 운임지원금 지급방법, 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관리운영, 업무협약 체결 및 홍보 등으로 구성하여 추자도 주민뿐만 아니라 우도, 가파도, 마라도 섬주민까지 포함하여 지원 확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영희 의원은 특히 여객선사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추자도 주민이 본섬으로 가려고 하면 왕복 1만원~12천원의 운임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면서 추자도 섬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1,000원으로 대폭 인하하는 섬주민 여객선 1000원 요금제를 추진한다면 섬 주민들의 생활부담 경감과 함께 더 나아가 인구소멸 위기에 빠진 추자도의 인구감소를 완화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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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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