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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영어원어민교사 워크숍

제주국제교육원(원장 강호준)120()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 제주국제교육원 소속 영어 원어민교사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제주국제교육원은 연 2회 영어 원어민교사 워크숍을 운영하여 원어민교사의 교수·학습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국어강좌 및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워크숍은 공감과 소통의 외국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효과적인 학생 관리 및 수업환경 조성 초등학생 영어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블렌디드 수업(강사: 동광초등학교 교사 신진영)주제로 진행하였다.

 

특히 상황별 학생 관리 대처방법 및 실제 블렌디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공유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2021년 신규 운영된 외국어독서실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수업 경험을 토대로 2022년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고민하기 위해 열띤 소그룹별 토론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상호 공유하였다.


제주국제교육원장은이번 워크숍이 원어민 교사들에게 소통과 공감이 있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고 효과적인 영어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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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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