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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작가의 산책길 송년 콘서트 11일 수와진 출연

서귀포시는 2021년을 마무리하며 오는 121117()서귀포관광극장에서 작가의 산책길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지역주민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다가오는 새해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추진하게 됐다.


 

이번 송년 콘서트에서는 수와진이 출연하여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를 선보이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따뜻한 자리를 마련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고, 1630분부터 선착순 99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주민협의회(064-732-1963)에 문의하면 된다.

 

올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작가의 산책길 정기공연과 버스킹 등 40여 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도내 예술인과 생활예술단체, 환경퍼포먼스 그룹, 어린이 합창단 등 다양한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사하며, 서귀포 문화의 중심지, 작가의 산책길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작가의 산책길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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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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