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수)

  • 구름많음동두천 -7.0℃
  • 구름조금강릉 1.1℃
  • 서울 -4.3℃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6.5℃
  • 흐림강화 -3.7℃
  • 구름조금보은 -8.0℃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0.7℃
  • 구름조금경주시 -2.6℃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18일 하루동안 코로나 31명 확진판정

제주시요양병원, 서귀포시고교 증가 추세

18일 하루 동안 제주에서는 총 3151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 중 31(제주 3379~3409)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31명 가운데 24(3379~3382, 3384, 3385, 3387~3393, 3395, 3396, 3398, 3400~3408)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3403, 3409)은 타 지역 관련 외부요인 5(3383, 3386, 3394, 3397, 3399)은 유증상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4명 중 16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이 가운데 9(3379, 3380, 3387, 3388, 3404~3408)제주시 초등학교관련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조사됐다.

 

4(3389~3392)제주시 요양병원입소자와 종사자로 모두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3(3395, 3396, 3398)서귀포시 고등학교관련 확진자의 가족 또는 같은 학년 재학생으로 동선이 겹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제주시 초등학교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8, 제주시 요양병원관련 확진자는 총 67, ‘서귀포시 고등학교관련 확진자 수는 총 45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제주시 초등학교관련 집단감염 사례에 대응해 18일 학교에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등 총 49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19일 오전 11시 현재 검사자 총 494명 가운데 454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0명은 검사 중으로, 결과는 19일 오후부터 순차 확인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기 전 보건소에서 검사받은 학생 수까지 고려하면 당초 예상대로 550여 명이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타 지역 방문 등 외부요인에 의한 확진자는 2(3403, 3409)이다.

 

1(3403)은 서울을 다녀왔고, 1(3409)은 서울에서 온 입도객으로 2명 모두 제주국제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나머지 5(3383, 3386, 3394, 3397, 3399)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텔레비전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탐라문화광장 음주 단속‘무관용 원칙’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15일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탐라문화광장 내 버스정류장에서 술을 마신 김모씨(50대)를 적발해 조치했다. 지난해 12월 「제주특별자치도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개정으로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탐라문화광장에서의 음주에 대한 단속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대비해 2021년 9월부터 12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쳤으며, 올해부터 위반 시 적극 단속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제주특별자치도 금연구역 추가지정 고시(산지천일대)」를 통해 11~12월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부터는 탐라문화광장에서의 흡연행위도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음주 또는 흡연으로 단속되는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의견진술기한 10일 내 납부 시 20% 감경)되며, 미납 시 최고 75% 금액이 가산되고 압류 조치도 병행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9월부터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력하며 탐라문화광장을 집중 관리해 음주소란, 노상방뇨 등 경범죄 위반에 대한 무관용 원칙의 법집행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해 경범죄처벌법위반 31건을 단속했으며, 형사범 1건(준강제추행)을 국가경찰에 인계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청정 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