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금)

  • 맑음동두천 -9.5℃
  • 구름조금강릉 0.5℃
  • 맑음서울 -3.8℃
  • 연무대전 -3.9℃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5.6℃
  • 구름조금고창 -2.2℃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꿈을

서귀포시는 지난 14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13명이 연주하는 4회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 솔로이스트 콘서트를 개최했다.

솔로이스트 콘서트는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독주 무대를 통해 그동안 끊임없는 연습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날 공연은 바이올린, 마림바, 플루트, 첼로, 피아노파트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3명의 단원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이 펼쳐졌다.

첫 곡은 바이올린(김소형, 동홍초 5) 연주로 독일의 작곡가이자 지휘자, 피아니스트인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작품 64>가 연주되어 매혹적인 리듬으로 청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C장조(한동우(첼로, 새서귀초5)>,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 작품 283(오지윤(플루트, 남주중 1)>, 로사우르의 <prelude No.1(이예담(마림바, 대신중 3)>, 마르카단테의 <플루트 협주곡 E단조 1(배하윤(플루트, 대신중 1)>, 랄로의 <첼로 협주곡 D단조(권미리(첼로, 대신중 3)>,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1(강다늘(바이올린, 홈스쿨)>, 게닌의 <베니스의 카니발 작품 14(이서경(플루트, 중앙여중 3)>, 엠마누엘 바흐의 <함부르크 소나타(김난아(플루트, 서귀포여고 1)>, 비발디의 <협주곡 작품 3(현우진(바이올린, 남주고 2), 김현우(바이올린, 대신중 2), 강세훈(피아노, 서귀포중 3)>까지 풍성하고 친숙한 클래식 음악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연의 마지막 순서로 마림바(윤대건, 함덕고 3)로 연주한 슈반트너의 <Velocities>가 울려퍼져 마림바만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음색으로 화려하게 마무리를 장식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연주자로서의 재능과 꿈을 키워나가고 건전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의 문화예술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창단된 서귀포시 소속의 오케스트라로, 일반 청소년뿐 아니라 다문화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의 청소년들이 매주 음악 연습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해 나가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설 명절 연휴 치안대책 점검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 자치경찰단과 함께 21일 오후 2시 임시회의를 열어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치안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과 제주자치경찰단의 분야별 설 명절 치안대책을 보고받고, 역점 분야와 기관 간 협력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제주경찰청은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을 종합치안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대비해 △취약요소에 대한 선제적‧예방적 경찰활동으로 위험요소 사전 차단 △코로나19 등 범정부적 재난대응에 적극 동참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 불편 최소화 △명절 기간 중 민생치안 활동상황 홍보 등을 전개한다. 자치경찰단은 체계적 상황관리 및 총력 대응을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소통 위주 교통관리와 민생침해 범죄 대응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 △귀경객․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지원 등을 한다.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설 명절 연휴 치안대책에 역량을 집중하고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치경찰위원회 김용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설 명절이지만 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