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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 유명연주자 초청 공개강좌로 소통의 장 마련

서귀포시는 지난 1024일 서귀포장애인회관 및 김정문화회관에서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65명을 대상으로유명연주자 초청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유명연주자 초청 공개강좌는 전문 음악예술인의 음악적 경험을 공유하고 오케스트라 단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동기를 부여하는 취지로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공개강좌에는 3명의 강사를 초빙하여 각 파트별 단원들의 음악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음악적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타악기, 첼로,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 비올라 악기 연주 기법 교육과 강사들의 연주회로 마무리됐다.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의 문화예술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에 창단된 서귀포시 소속의 오케스트라로, 일반 청소년뿐 아니라 다문화저소득층 등 소외 계층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단체이다.


한편, 서귀포청소년오케스트라는 다가오는 111419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솔로이스트 콘서트를 개최하여 독주 무대를 통한 단원들의 연주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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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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