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3.3℃
  • 맑음광주 19.0℃
  • 연무부산 15.5℃
  • 맑음고창 14.1℃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2021 제주오름 콘텐츠DAY.문화로 커가는 오름, 문화로 되찾는 오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3() 1시부터 5시까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일원에서 ‘2021 제주오름 콘텐츠DAY’행사를 개최한다.

 

제주오름 콘텐츠DAY는 제주오름이 품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오름의 문화콘텐츠로서 가능성을 선보이는 체감형 축제의 장이다.

 

행사는 23일 당일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야외공연장 및 별관에서 열린다.


 

창작토크쇼를 시작으로 제주오름 무용, 축하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제주오름 콘텐츠DAY 홈페이지(oreum.ofjeju.kr)를 통해 온라인 관람이 가능하다.

 

우선 행사의 첫 포문을 여는 제주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발굴 창작토크쇼에는 제주 현지의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인 <그리메> 신주영 대표를 비롯해 웹툰<명량>의 작가 박은우와 함께 오름의 콘텐츠화를 통해 제주 오름의 가치에 대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주오름 콘텐츠DAY의 하이라이트인 콘텐츠 공연에서는 다양한 축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름, 무용으로 만나다>라는 콘셉으로 제주오름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연이어 <오름, 음악으로 만나다>라는 컨셉으로 제주음악창작소 뮤지션 쇼케이스 공연이 진행된다. 제주음악창작소가 지원하는 뮤지션 출연진으로 어쩌다밴드”, “더퐁낭”, “섬의 편지”, “Ro*soulful”, “유진영”, “지예홍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서, 가수 선우정아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의 절정을 이룰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예약 및 현장 참여로 가능하다. 1023() 콘텐츠 공연 행사의 경우 사전 예약 대상자 40명을 현장 초대하며, 1019() 오후 3시부터 제주오름 콘텐츠DAY 홈페이지(oreum.ofjeju.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30일까지 진행 되는 전시 또한 사전 예약을 통해 전시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 운영은 단계별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당일 참여 인원수 등을 체크 후 대기자가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제주오름 콘텐츠DAY 행사의 일환으로 온·오프라인 전시 행사도 함께 열린다.

 

1023()부터 1030()까지 <문화로 커가는 오름: 오름을 재해석하다>를 콘셉트로 붉은 오름 소개 웹툰 콘텐츠, 오름 리디자인 캐릭터 전시, 오름 디자인을 형상화한 홀로그램 전시, 오름 미디어 아트 전시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문화·예술 작품으로 승화된 오름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제주콘텐츠 키트를 비대면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마켓도 23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제주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의 체험 키트 <제주 콘텐츠 박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한 비대면 체험이 가능하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문화산업 종사자들이 오름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이 행사를 통해 제주오름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 확산세로 많은 부담이 있었지만 정부 대응 방침과 행사 방역 지침 등을 철저히 준수해 안심하면서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라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