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 구름많음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2.3℃
  • 구름많음서울 22.1℃
  • 대전 24.5℃
  • 대구 26.8℃
  • 구름많음울산 28.5℃
  • 흐림광주 27.6℃
  • 흐림부산 28.5℃
  • 흐림고창 27.7℃
  • 구름많음제주 30.7℃
  • 구름조금강화 22.5℃
  • 흐림보은 23.7℃
  • 흐림금산 26.5℃
  • 흐림강진군 28.3℃
  • 흐림경주시 29.1℃
  • 구름많음거제 27.9℃
기상청 제공

김경학 의원, 지역아동센터 역할과 과제 전문가토론회 주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전문위원회(위원장 양영식)김경학의원의 공동주최로 전문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전문가토론회는 제주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금번 전문가토론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하였다.



제주한라대학교 문현주교수의 지역아동센터의 돌봄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는 과제에 관한 주제발표에 이어서,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손태주 연구위원은 아동 중심의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김희석본부장은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복지관의 협력 사업 모델 구축으로 아동복지의 촘촘한 기반 마련이라는 내용으로 토론하였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했던 이용자대표로 토론에 나서는 이나경 학생은 지역아동센터에서 키워온 꿈과 희망, 따뜻한 지원으로 사회복지사의 꿈을 갖게되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지역아동센터 대표로 토론에 나서는 ()제주특별자치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안명희회장은 아동존중의 가치 실현하고, 아동이 권리주체로서 인정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었다.

 

행사를 주관하고 좌장으로 맡은 보건복지안전위원 김경학의원(더불어민주당, 구좌)은 토론회를 마치고 코로나19 등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여전히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이 있다. 이에 원활하게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아동정책이 나아갈 방향과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금번 토론회의 목적을 밝혔다.


더불어 전문가토론회가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키울수 있도록 하는 역할강조하였고, 지역아동센터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관계자 및 종사자에게도 깊은 감사도 표했다.


끝으로 김경학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나온 내용들을 토대로 지역아동센터의 착실한 역할과 강조하고, 집행부도 애정과 관심을 주문한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청소년 담배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
청소년들에게 대신 담배를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청소년 유해약물인 담배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에게 대리 구매해주는 등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제공한 3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담배와 술은 청소년 유해약물로 규정돼 청소년에게 판매 및 제공이 금지돼 있다. 자치경찰단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수수료를 받고 청소년 대신 술과 담배를 대리 구매해 주는 속칭 ‘댈구’ 행위가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3주간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진행했다. 특별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담배 대리 구매를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해 심지어 초등학생에게까지 담배를 판매·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리구매자 A씨(40세, 남)는 트위터 상에 ‘담배 대리구매’라는 계정으로 홍보 글을 올리고 개인 간 메시지(DM)를 통해 담배 수량이나 종류 등을 정하고 구매한 후 공원이나 아파트 상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직접 만나 판매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등 2명에게 갑당 3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판매하는 현장에서 적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