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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해수음료 ‘용암메밀’, 코로나 방역 최일선에 첫선”

제주 고유자원인 용암해수와 메밀을 활용하여 처음 개발된 음료가 코로나19 방역 최일선 현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제주특별자치도 물정책과와 함께 지난 24일 코로나19장기화되는 가운데 방역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제주도내 주요 소방서와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용암해수 음료 등 활용제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문한 기관은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소방서 5, 예방접종센터 2, 제주보건소 등 모두 7곳이다. 해당 기관에는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에서 개발한 용암메밀음료 등 약 11000병이 제공됐다.

 

특히 이번에 제공한 용암메밀음료는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와 청정 제주메밀을 활용하여 새롭게 개발한 제품으로, 앞으로 제주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등을 통해 시장개척에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 극복 지역상생 프로젝트는 제주 용암해수의 가치를 알리고, 코로나19 방역 현장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대한 응원을 위해 시작됐다. 지난 729일에는 주요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제주 용암해수음료 용암보리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전달한 바 있다.

 

장원국 JTP 용암해수센터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코로나19 위기가 하루속히 종식되고,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문화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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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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