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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상진흥원 제주상품 해외e-commerce 활성화 업무협약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문관영)이 해외유통사 및 seller연합(큐퍼마켓)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제주상품의 수출 다변화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성장 촉진 및 발전을 위한 협력채널을 구축하고 지역 상품의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진출 지원 제주 소재 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 판매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큐퍼마켓은 플로위드, 뜨라래 등 한국상품의 온라인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글로벌 셀러들이 모여 만든 연합체로 각 셀러들의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농수산식품의 해외 직배송 확대를 이끌고 있으며 2020년 이미 제주감귤을 CBT(역직구)로 판매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는 제주상품 9개업체 36sku가 선정되었으며 이상품들은 Q-express KR 창고에 입고되어 stock share service를 활용하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등에 선보이게 된다. stock share service란 전 세계 셀러들이 Q-express KR 재고정보를 공유해 자유롭게 판매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은 위와 같은 방식을 통해 해외시장 별 판매데이터가 축적되면 제주상품들이 타켓시장 설정을 명확히 해서 전략적 마케팅을 추진하고 궁극적으로는 해외바이어들과 B2B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의미있으며 추후에는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추진하여 제주상품이 세계시장에 연착륙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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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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