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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자기보호기술교육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는 지난 726일부터 29일까지 위탁보호를 받는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자기보호기술교육 나의 클라스를 높여주는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성별·연령별 특성을 고려하여 5명씩 4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대중매체에 나타난 성 문제 인식, 데이트 성폭력 등 성교육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등 응급처치교육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주환(가명, 18)성교육을 통해 무심코 하는 행동도 상대방의 동의가 없으면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중에 이성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서로 존중하며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으며, 박지훈(가명, 14)응급처치교육을 열심히 받았으니, 언젠가 직접 사람을 살려 뉴스에 나오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의 클라스를 높여주는 클래스는 가정위탁아동 자립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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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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