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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아동급식 집중 위생 점검

서귀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급식 제공업체 4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식품 부패변질 등 식중독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철, 결식우려 아동에게 안전한 급식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오는 82일부터 813일까지 2주간 실시되며 여성가족과장을 점검반장으로 아동지원팀장, 담당자 등 모두 5명이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도시락 지원업체 5, 부식 지원업체 8, 지역아동센터 27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와 표시 여부 식중독 예방지침 비치와 내용 숙지 여부 조리시설 위생관리 및 조리종사자 위생교육 실시 여부 아동급식 배달방법 등이다.

또한, 업체와 아동센터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애로사항은 없는지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 발달을 위해 현재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결식우려 아동 2,071명을 대상으로 15천원 기준으로 도시락 부식비 등 총 113천만원을 지원해 주었다. 내년에는 보건복지부 권고사항에 따라 급식비를 7천원으로 인상하고 급식카드 도입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코로나19와 무더위로 힘든 여름이지만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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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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