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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아동급식 집중 위생 점검

서귀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급식 제공업체 4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식품 부패변질 등 식중독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철, 결식우려 아동에게 안전한 급식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오는 82일부터 813일까지 2주간 실시되며 여성가족과장을 점검반장으로 아동지원팀장, 담당자 등 모두 5명이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도시락 지원업체 5, 부식 지원업체 8, 지역아동센터 27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와 표시 여부 식중독 예방지침 비치와 내용 숙지 여부 조리시설 위생관리 및 조리종사자 위생교육 실시 여부 아동급식 배달방법 등이다.

또한, 업체와 아동센터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애로사항은 없는지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 발달을 위해 현재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결식우려 아동 2,071명을 대상으로 15천원 기준으로 도시락 부식비 등 총 113천만원을 지원해 주었다. 내년에는 보건복지부 권고사항에 따라 급식비를 7천원으로 인상하고 급식카드 도입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코로나19와 무더위로 힘든 여름이지만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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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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