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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윤서 가족, 첫돌 기념 기부

부윤서 가족은 지난 2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를 방문하여 부윤서 아동의 첫돌을 기념하여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하였다.

 

부요한씨와 김윤주씨 부부는 둘째 자녀인 윤서 양의 첫돌을 기념하여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



부요한씨 부부는 201912월에도 첫째 자녀의 돌잔치를 기념하여 축의금을 모아 5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윤서 양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돌잔치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첫째 자녀에 이어 둘째 자녀에게도 생애 첫 기부를 선물해준 것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초등학생을 홀로 키우고 있는 미혼모가정에 전달되어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요한씨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윤서에게 돌잔치를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지만, 윤서의 생애 첫 기부를 선물해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작은 돈이지만 미혼모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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