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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18회 초등토론아카데미 운영,서귀포학생문화원

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김순아)726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제18회 초등토론 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초등토론아카데미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방침에 따라 실시간 쌍방향 원격교육으로 운영하게 된다.


 

혼디모영교과연구회와 제주토론교육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초등토론아카데미는 초등학생의 비판적, 논리적, 창의적 사고 증진을 위한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으로 편성운영되며, 7명 이내의 소인수 그룹으로 6개반으로 나누어 5일간 20시간에 걸쳐 다양하고 심도 있게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 5일차 과정은 토론 맛보기 논제 자유토의 주장의 : 입론 그림책 논제 만들기, 질문하면서 책읽기 등장인물 되어 주장하기 3분 말하기 등 토론의 원리와 방법에 대한 특강 및 토론 단계별 실습, 실제 토론을 통해 다양하고 심도있는 토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원격토론을 위해 강사들은 사전준비 및 협의를 마쳤으며, 학생들에게는 교재 및 토론학습자료를 드라이브스루로 배부하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였다.

 

김순아 원장은코로나19로 대면교육을 통한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조리있게 발표하고 경청하는 태도를 기르며 민주시민의 자질을 키워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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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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