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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소암기념관 소장품전‘길 위의 묵취’ 개최

서귀포시는 729일부터 926일까지 소암 기념관 전시실에서 소장품전 <길 위의 墨趣(묵취)>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암기념관 소장품 중 소암 현중화 선생의 서예작품을 통해 표현된이라는 주제의 다채로운 의미를 찾아보고자 기획되었으며, 4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는 세 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는데, 첫째는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마음가짐과 각오를 담은 작품들, 둘째는 말 그대로 길 위에서 마주친 풍경, 사람, 정취(情趣)를 표현한 작품들이며 마지막으로는 여정의 끝에서 성취한 깨달음을 담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一轉(일전), 마음을 새로이 먹거나 다짐>, 유성룡이 학문의 길에 대해 적은 <細雨孤邨暮(세우고촌모)>, 이백이 가을밤의 여정을 읊은 <峨眉山月歌(아미산월가)>, <般若(반야), 모든 진실을 파악하는 지혜> 등으로 소암 현중화 선생의 다양한 서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를 꾸몄다.


전시관람은 인터넷 사전예약 및 현장입장을 병행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730분이다. 현재 방역지침에 따라 5인 이상의 단체관람은 불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지금의 어둡고 험난한 상황 속에서 <난이재심(難易在心), 어렵고 쉬움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는 의미의 작품처럼,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어떤 것인지 이번 전시가 나침반의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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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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