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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랑방,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찾아 현장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문화누리포럼(대표 강민숙의원)에서 202172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현장투어>를 실시한다.

제주에는 현재 총 45개소의 작은도서관이 읍면동에 설치되어있으나, 이중 20개소인 45%는 운영에 대해 지원을 못받고 있는 상황이다



 

작은도서관의 역할은 독서증진과 더불어 생활문화 향상에 있으며 공동체문화를 강화시키는데 있지만 전반적으로 운영비 미지원에 따른 문제가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어 현실적 운영 활성화에 대한 접근방법 면에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운영비 미지원 작은도서관인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연동)”호꼼슬로작은도서관(일도이동)”을 방문하여 애로점을 청취할 계획이고, 문화누리포럼 강민숙대표의원, 정민구부대표의원, 강철남의원, 김희현의원, 김장영의원과 도 문화정책과, 제주시 문화예술과,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에서 같이 참여한다.

 

이미 일부 작은도서관들은 프로그램지원비 자부담 10%의 부담감,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본 인력의 부재, 프로그램 미제공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의견들을 제시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구체적인 애로점 청취를 통해 어느 정도 잘 운영되는 미지원 사립 작은도서관에 대한 지원 방안을 강구 할 예정이다.

이 현장간담회를 기획·추진하고 있는 문화누리포럼 강민숙대표의원은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참여와 지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생활문화의 거점이 될 수 있는 곳이기에 그 역할이 중요하다.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공간으로서 미지원 작은도서관에 대한 현실적 지원 방안에 대해 현장에서 듣는 시간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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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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