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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공교육과의 상생협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공남 교육위원장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문대림 이사장은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IB 교육연수 및 방학중 영어캠프 확대를 통한 공교육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1720() 2JDC 이사장실에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부공남 위원장은 공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IB 교육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IB 교육을 공교육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원의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영어교육도시에 있는 국제학교 중 NLCSBHA는 오랜기간 IB 교육을 실시하여 왔고, 좋은 성과도 내고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제주의 경우 이러한 국제학교의 IB 교육 역량을 활용하면 더 없이 공교육에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부공남 위원장은 학부모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방학중 영어캠프를 중장기로 운영하여 방학중 해외 어학연수에 대한 수요에 대해 부응함을 물론 학생들의 외국어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문대림 이사장은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와 공교육간 상생협력을 위하여 필요한 모든 인적·물적 지원을 지원하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하였다.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약 42명 교원이 국제학교에서 공교육IB 교사 연수를 받았으며, 특히 2021년도에는 22명의 교원이 국제학교로 파견된 바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제주 공교육에 IB 교육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현행 45일 정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방학중 영어캠프에 대해서도 국제학교와 제주 초등학교와의 방학 일정을 고려하여 최대한 중장기의 일정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JDC는 현재까지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단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진행하였으나, 향후 제주도 학생만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 말미에 부공남 위원장은 국제학교 설립과 운영 조례에 국제학교가 제주의 각급학교와 다양한 상생협력을 할 수 있도록 근거로 마련된 만큼, 서로 윈윈하며 제주교육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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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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