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금)

  • 흐림동두천 20.0℃
  • 흐림강릉 20.4℃
  • 구름많음서울 22.3℃
  • 대전 22.3℃
  • 대구 22.3℃
  • 울산 22.8℃
  • 흐림광주 21.1℃
  • 흐림부산 22.8℃
  • 흐림고창 21.0℃
  • 제주 23.4℃
  • 흐림강화 21.1℃
  • 흐림보은 21.1℃
  • 흐림금산 20.4℃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도내 학교로 번지는 코로나, '빨간불 '

18일 11명 발생, 대정교. 중앙고. 한림공고 등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하루 동안 총 1717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11(제주 #1478~#1488)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7(제주 1479, 1480, 1482~1486)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또는 타 지역 방문 이력자 1(제주 #1488) 코로나19 유증상자 3(제주 #1478, 1481, 1487)이다.

 

확진자 8명은 도민이며, 3(제주 1485, 1486, 1488)은 서울 거주자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지인이나 동선이 겹쳐 검사 받고, 확진된 사람은 7(제주 1479, 1480, 1482~1486)이다.

 

제주 1479·1480번은 1477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1479·1480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제주 1477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어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 1482·1484번 확진자는 제주 143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482·1484번 확진자는 지난 121437번 확진자의 동선과 겹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17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제주 1483번 확진자는 제주 1484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483번은 1484번이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자, 함께 검사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 1485·1486번 확진자는 제주 146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들은 서울 거주자로, 지난 15일 제주여행을 위해 입도했다.

 

입도 직후 1467번 확진자와 만남이 있었으며, 171467번이 확진되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정됐다.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입도객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제주 1488번 확진자는 서울 거주자로 지난 16일 여행을 목적으로 일행 1명과 입도했다.

 

1488번은 지난 14일 접촉했던 지인이 진단검사를 받는 다는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검사 받은 결과, 음성으로 나와 제주로 왔다.

 

하지만 입도 당일(16) 서울 마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돼 시설에 격리됐고, 격리 중 발열 등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여 재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입도한 일행 1명은 서울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1478·1481·1487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자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고스트캐슬피시방(PC)에 체류한 사실을 확인해 관련 동선을 공개했다.

 

해당 피시방에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1~2시간씩 확진자가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 노출시간에 해당 피시방 방문자는 코로나19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해당 장소의 방역소독은 완료됐다.

 

제주시 노형동 소재 브이(제주시 노연로 41 2/ 9일 밤 1030분부터 10일 오전 030, 12·13일 영업시간)일반음식점과 제주시 연동 소재 빠라빠빠 노래타운 유흥주점(제주시 신광로 36, 10일 오전 030분부터 오전 230)방문자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16일 동선 공개 이후 브이음식점 관련 6, ‘빠라빠빠노래타운 관련 26명 등 총 32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제주지역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는 제주도청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https://covid19.jeju.go.kr/info.jsp#)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지난 17일과 18일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학생 4명과 교직원 2명의 확진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학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72학년 학생 1명이 확진된 이후 18일에도 2학년 1명과 3학년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학교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190시 기준 총 323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18일 검사자 중 2명은 양성, 16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이외 305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림공고 관련 105(학생 98·교직원 7)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18일 확진자 중 1명은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대정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총 78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31명은 음성, 4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대정고등학교에서는 총 50(학생 43·교직원 7)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시작했다.

 

또 이날 확진자 중 2명은 제주시 월평동 소재 제주중앙고등학교 교직원으로 확인됐다.

 

190시 기준 19명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중앙고등학교 관련 55(학생 55)이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에 돌입한 상태이며 교직원에 대해서는 접촉자 분류가 이어지고 있다.

 

검사 결과는 18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확인될 예정이다.

 

19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88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41(성북구 확진자 1명 포함), 부산시 이관 19, 격리 해제자 1329(사망 1, 이관 3명 포함)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202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123(확진자 접촉자 798, 해외입국자 325)이다.

 

[ 이동 경로 ]

장소 유형

상호명

노출일시

주소

소독여부

피시방

고스트캐슬

PC

모슬포점

7. 14() 오후 610~ 750

7. 15() 1240~ 220,

오후 530~ 7

7. 16() 오후 400~ 520

7. 17() 오후 220~ 430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상가로 38-1(하모리)

소독완료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배너